조안 "박용우, 드라마속 애정행각 시간없어 질투 못해"

김명은 기자  |  2009.12.01 13:41
ⓒ사진=송희진 기자


'의붓아버지의 조카와 결혼을 감행할 수 있을까?'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극본 유윤경, 연출 김성근, 이하 '차차차')의 조안이 "현실의 조안은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차차차'에서 극중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강나윤 역을 연기하는 조안은 1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로맨틱한 면이 있다. 사랑을 중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안은 "많은 분들은 어렵지 않겠냐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와 같은 상황에서도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차차차'에서 연인으로 출연하는 오만석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보고 실제 연인인 배우 박용우가 질투하지는 않냐는 질문에 "박용우 씨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방송을 모니터할 시간이 없다"며 재치 있게 질문을 피해갔다.

그는 "누군가를 안마를 해줄 수는 있지만 받는 것을 불편해 한다"며 사랑에 있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 "되도록이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엔딩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차차'는 한날한시 사고로 한 형제가 사망했다는 설정으로 인해 동자(박해미 분)와 윤정(심혜진 분)이 졸지에 과부가 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그러나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윤정의 남편이 동자의 아들 진우(오만석 분)의 장인이 될 사람(홍요섭 분)으로 나타나며 가족들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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