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게스트로 출연, 예능감각을 물씬 발휘했다.
1일 '패떴' 관계자는 "서인영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게스트로 출연했다"며 "특유의 예능감각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 11월 30일과 1일에 걸쳐 전남 모처에서 또 다른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패떴' 녹화를 마쳤다.
서인영의 이번 출연은 건강상 하차한 박시연을 대신한 것으로, '패떴'은 계속해서 여자게스트를 출연시킬 예정이다.
서인영과 박진영의 출연분은 오는 13일과 20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