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명품몸매' 제시카 고메즈와 CF를 찍었다.
차태현은 최근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커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는 일상에 지친 샐러리맨이 커피를 마시면서 오아시스 같은 여인을 만난다는 것.
조지아 커피 측은 "직장인의 생활과 애환을 위트 있게 표현하는 광고에 차태현의 유머와 제시카 고메즈의 섹시함이 잘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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