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혜교 측이 중국 영화 '급선봉'의 출연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4일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영화 '급선봉'의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시나리오를 검토한 적도 없다고"고 밝혔다.
이어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면 굳이 숨길 필요가 있겠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 '1949'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오우삼 감독이 하차하게 되면서 출연이 무산됐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