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만 첫 팬파티를 개최, 노래와 게임, 토크 등을 진행하며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대만 팬들을 위해 특별한 개인무대를 준비해 마치 미니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며 "특히 대만 인기그룹 F4의 멤버 바네스가 팬파티를 관람하러 와 눈길을 끌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M은 이날 오후 2차 팬파티를 개최하며 7일과 8일에는 대만의 각종 TV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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