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이 부동산 투자에도 남다른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9일 이병헌 측근에 따르면 이병헌은 지난 3월과 10월 부동산 경매를 통해 각각 47억원과 54억 원대의 경매물을 구입했다.
이어 "이병헌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로, 금융권에 신용도가 높다. 매입 당시에도 금융권의 대출을 받아 매입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병헌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우로서 역량을 과시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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