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미술관, 봉준호 감독 회고전 개최

김관명 기자  |  2009.12.10 17:15

봉준호 감독의 회고전이 미국 LA카운티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에서 열린다.

10일 LACMA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 4편이 11일(현지시간)부터 연속 상영된다. 상영작은 '괴물'(11일), '플란다스의 개'(11일. 사진), '살인의 추억'(12일), '마더'(12일) 등 4편이다.

김혜자 원빈 주연의 '마더'는 내년 3월7일 열리는 제82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대표작으로 출품됐다.

베스트클릭

  1. 1'인기 팔딱팔딱~♥'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스포티파이 1억 1100만 돌파
  2. 21년 지나도 '핫 인기'!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日 차트 장기 흥행
  3. 3[단독] 국대 내야수 김휘집, NC 간다... 키움은 상위 지명권 2장 획득
  4. 4"공갈 젖꼭지 물더라" 정금령, 버닝썬 피해 '충격 고백'
  5. 5KIA 파죽의 4연승, 선두 자리 굳건하다! 김도영 25일 만의 홈런포+나성범 3G 연속 대포 폭발... NC 충격의 6연패 [창원 현장리뷰]
  6. 6이승우 'A대표팀 낙마' 아픔 삼켰다 "마음 비우려 하지만, 쉽지는 않다"... 오히려 동기부여 '폭발'→9월 승선 기대감 [수원 현장]
  7. 7'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인간 자체가 별로" 배신감 폭발 [종합]
  8. 8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35주째 정상..끄떡 없는 인기
  9. 9'트바로티' 끝 모를 추락..김호중, 모교도 방송사도 '손절' [★FOCUS]
  10. 10'김재환-이유찬 홈런포' 두산, KT 잡고 3연패 탈출... '트레이드' 오재일은 대타 삼진 [잠실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