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이재, 상큼한 매력발산

송희진 기자  |  2009.12.11 16:01

발랄한 말투와 거침없이 생각을 쏟아내는 배우 허이재.
허이재는 지적인 이미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하면서부터 '제2의 김태희'라는 닉네임이 뒤따랐다. 영화 '걸프렌즈'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한다.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는 보라역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허이재, 그녀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본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2. 2'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3. 3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4. 4'결혼지옥' 부부 고민이..아내 "그래, 바람피웠다" 충격
  5. 5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6. 6김민재 강력 경쟁자, 맨유로 떠난다! 콤파니 감독, '괴물 카드' 더욱 절실해졌다... 유럽도 "KIM이 주전" 예상
  7. 7'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8. 8'SON 새 조력자 영입 힘들네' 첼시 751억 핵심 MF 이적설→"내가 구단주면 토트넘에 안 팔아" 레전드 일침
  9. 9LG 연장 혈투 끝 역전 드라마→사령탑 극찬 "LG다운 경기였다"... 복덩이 9회 2사 극적 동점포+KBO 첫 멀티포라니
  10. 10'믿음의 야구' 김경문, '감독 무덤' 한화와 동행 임박... 두산-NC 이어 성공시대를 꿈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