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은 일주일 내내 6개가 넘는 고정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MC계의 블루칩. 현재 KBS 2TV '스타 골든벨', 코미디TV '얼짱시대', QTV '순위 정하는 여자', MBC '세바퀴', SBS '웃찾사', SBS '육감대결' 등에 서 활약중이다.
김태현이 단독 MC를 맡은 '얼짱시대'는 지난 9월 종영 이후 시즌 2가 출범했으며, 고정 출연중인 '스타 골든벨', '세바퀴', '육감대결' 등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에 김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김태현은 눈코 뜰 새 없는 스케줄 일정과 밀려들어오는 행사 섭외로 인해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현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많은 경험들과 선배님들의 조언을 발판 삼아 실력 있는 MC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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