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9일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는 배우 조한선이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로 총각시절 마지막 예능나들이에 나선다.
조한선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경북 영덕에서 '패떴' 녹화에 임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7일과 내년 1월 3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으로, 1월 9일 결혼하는 조한선으로서는 '총각'으로서 마지막 예능 출연인 셈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배우 김성수가 조한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 '잘 생긴 남자'들의 '무한 매력 대결'이 벌어졌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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