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리더 김현중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여행가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
22일 No. 인터넷 여행그룹 투어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024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크리스마스에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스타는 누구'에서 김현중(268명, 26%)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낼 것 같은 연예인에는 신승훈 (338명, 33%)이 김제동 (276명, 27%)을 꺾고 1위에 선정 되었으며, 3위에는 얼마 전 결별한 하하 (140명, 14%), 송은이 (128명, 13%), 신봉선 (86명, 8%), 이휘재 (56명, 5%)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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