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소녀시대의 윤아와 2PM의 택연이 2009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커플 퍼포먼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춰 뮤지컬 형식의 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좀 더 남자다운 섹시함을 보여줄 택연과의 합동 무대가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