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케이블채널 Mnet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한 옛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선화가 시크릿 데뷔 전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 당시 통통했던 모습이 지금 모습과 다르다는 것이 그 이유다.
당시 한선화는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항상 제 외모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한다"며 "제가 음악적으로 노력한다며 (외모에 대한 시선이)몇 퍼센트는 고쳐질지 몰라도 몇 퍼센트는 남아있지 않겠느냐"며 아쉬워했다.
한편 한선화는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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