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OST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 3인조 티맥스(T-MAX)가 KBS 2TV 월화극 '공부의 신' OST에 참여한다.
30일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905에 따르면 티맥스는 10대 젊은 청춘들의 성공과 희망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공부의 신'은 기대작으로 OST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
소속사측은 "티맥스의 노래가 이번에도 '공부의 신'의 인기 몰이에 한몫을 톡톡히 담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번쯤은'은 한번만 들어도 쉽게 다가오는, 멜로 선율이 강한 모던 록 스타일의 곡. 극중 등장인물들이 꿈꾸고 있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티맥스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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