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빅뱅, 30일 日레코드대상 동반 수상

이수현 기자  |  2009.12.30 15:08
동방신기(위)와 빅뱅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남성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이 일본 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연말 가요시상식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과 신인상을 수상한다.

두 팀은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일본 지상파채널 TBS를 통해 방송되는 '제 51회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로 나선다.

동방신기는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스탠 바이 유(Stand by U)'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다. 우수작품상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일본 인기그룹 w-inds의 '레인 이즈 폴링(Rain is Fallin')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빅뱅은 사쿠라야마, SCANDAL, 힐크라임 등 세 팀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다. 빅뱅은 이를 위해 이날 일본으로 출국했다. 빅뱅은 지난 8월 19일 발매한 일본 정규 1집 '빅뱅(BIGBANG)'이 일본 유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오리콘 주간 음반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고상인 일본레코드대상과 최우수신인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동방신기는 GIRL NEXT DOOR, 이키모노가카리, EXILE, 코다쿠미 등과 일본레코드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동방신기는 최근 오리콘에서 발표한 음반·DVD 판매 수익 연간 3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빅뱅 또한 일본 진출 이후 발매한 음반 4장이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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