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에서 중국인 멤버 중심의 또 다른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3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일명 중국판 원더걸스는 연초 데뷔를 목표로 현재 작업 중이다.
멤버들은 그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생활하며 춤과 노래 등에 대한 훈련을 받아왔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원더걸스의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원더걸스는 중국에서도 정규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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