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윤하 측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여전히 윤하가 고열로 고생 중"이라며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 좀 더 병원에 입원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하 측은 "괜히 무리해서 퇴원하는 것 보다는 병원에서 완전히 회복한 뒤 나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최대한 건강 회복에만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윤하는 지난 1일 KBS 2TV '뮤직뱅크'와 2일 MBC '쇼! 음악중심' 출연도 취소했다.
한편 윤하는 최근 신곡 '오늘 헤어졌어요'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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