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아돌', 폭설로 4일 촬영 취소..'휴식'

김지연 기자  |  2010.01.04 17:04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아내가 돌아왔다'가 4일 폭설로 촬영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이날 SBS에 따르면 두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은 폭설로 촬영을 전면 연기했다.

'아내가 돌아왔다'의 조연출 남태진 PD는 "4일 휴식을 취하고 5일에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월화극 '제중원'과 '별을 따다줘'는 폭설과 상관없이 예정된 세트촬영을 진행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9. 9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10. 10"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