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솔로곡 '체인지' 뮤직비디오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끈다.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체인지'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공개된 '체인지'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강렬한 빗속 퍼포먼스 뿐 아니라 팜므파탈적인 섹시미와 순백의 소녀 같은 청순함이라는 이중적 매력을 함께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첫 솔로 데뷔무대를 앞두고 피곤함도 잊은 채 새벽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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