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20% 중반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 30% 돌파도 기대케 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은 24.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2%보다는 다소 떨어진 수준이다. 하지만 여전히 20% 중반대의 시청률을 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식지 않았음을 증명케 했다. 이에 따라 시트콤으로는 꿈의 시청률이라 할 수 있는 30% 돌파도 기대케 하고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의 사랑, 그리고 준혁(윤시윤 분)과 세경(신세경 분)의 러브라인 고조로 요즘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