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성대결절을 딛고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KCM 측은 "KCM은 지난해 11월 중순 5집의 파트1 음반인 '어론'(Alone)을 발표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 때부터 지난해 말까지 성대결절 등으로 고생, 이번에서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건강을 회복, 새롭게 구성한 '뉴 하루가'란 곡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KCM은 8일 KBS 2TV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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