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유승호 황정음 등이 2010년 스타 반열에 오를 것 신예스타에 뽑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방송문화연구소에 의뢰, 12000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올해에도 계속 솔로로 남았으면 하는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신세경으로 21.1%(2661명)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누나들의 로망' 유승호가 21.0%로 바로 뒤를 이었다.
3위에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황정음이 올랐으며 박보영, 이민정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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