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군인들의 관물대 속에 부착된 사진 1위에 뽑혔다.
13일 KBS에 따르면 현아는 최근 2TV '청춘불패'를 촬영하며 강원도 제설작업에 임하며 군부대를 찾았다.
당시 현아는 대민지원을 위해 모인 군인들을 상대로 관물대에 붙어 있는 연예인은 누구인가라는 즉석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날 녹화에는 대민지원을 위해 모인 50명의 군인들을 상대로 '청출불패' 출연자인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유리와 써니(소녀시대), 효민(티아라), 선화(시크릿),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등 G7의 즉석 인기투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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