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청바지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13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두준은 최근 한 청바지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낙점돼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축구선수 출신인 윤두준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었다"며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돌벅지'로 일컬어질 만큼 탄탄한 하체를 갖고 있어 청바지 광고모델로 낙점 되는데 요긴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후속곡 '미스테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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