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과의 열애로 화제를 뿌린 '엣지녀' 김혜수가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에 올랐다.
온라인잡지 엣진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패션 관계자 등 800명의 지니 에디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김혜수는 34%의 득표율을 얻어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뽑혔다.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가수로는 이효리가 7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서인영(12%), 백지영(6%), 아이비(4%)가 각각 2,3,4위에 올랐다. 걸그룹 부문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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