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올해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효리가 총 1813표 중 465표(26%)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435표(24%)를 얻은 소녀시대가 차지했으며 일본에서 활동 중인 빅뱅이 387표(21%)로 3위에 올랐다.
카라(283표, 16%)가 4위, 2NE1(173표, 10%)이 5위, 세븐(70표, 4%)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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