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숨겨졌던 가정사가 공개됐다.
KCM은 1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KCM은 "이 때문에 술, 담배는 안 하고 운동과 낚시, 요리와 살림살이를 좋아하는 착한 남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지난 13일 정규 5집 파트 1 '얼론'(Alo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뉴 하루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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