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과 신세경이 음악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 노래 솜씨를 뽐냈다.
문근영은 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가졌다. 문근영은 "처음으로 음악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떨린다"면서도 임상아의 '뮤지컬'과 러브트리 프로젝트에 담긴 '그 바람 소리'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문근영은 학교생활에 대한 에피소드와 주량에 대해서도 밝히며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부르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은 2월6일이다.
신세경은 녹화에서 자신의 곡 '눈이 녹아요' 뿐 아니라 김정은의 요청에 따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화제를 모은 '인형의 꿈'을 불렀다. 방송은 30일 밤12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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