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손담비 카라 등 10팀이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인상적인 활동을 벌인 백지영 샤이니 카라 소녀시대 김태우 등은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 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비치 손담비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슈퍼주니어도 등도 '본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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