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다니엘 헤니의 연인으로 낙점됐다.
소녀시대의 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에 다니엘 헤니의 연인으로 발탁됐다.
유리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첫 동반 CF 촬영을 마친 상태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오템의 모델로는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티파니도 함께 선정됐다.
유리와 수영, 티파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평소 즐겨 쓰던 화장품의 모델로 인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오!'로 음원 차트를 휩쓴 데 이어 앨범 판매 순위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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