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이상형은 김남길, 목소리가 좋다"

김건우 기자  |  2010.02.04 11:32
<사진제공=SBS>


배우 신세경이 이상형으로 비담 김남길을 뽑았다.

4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제작진에 따르면 신세경은 최근 녹화에 참여해 이상형으로 비담 김남길을 선택했다.

신세경은 "목소리가 좋은 남자가 좋다"며 부끄러워했다.

또 신세경은 CF 함께 찍고 싶은 스타가 누구냐는 질문에 2AM 조권을 뽑으며 "방송국에서 조권씨를 가끔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너무 즐겁게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경은 이날 녹화에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인형의 꿈'을 불렀다. 6일 방송 예정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2. 2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3. 3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4. 4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5. 5"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6. 6'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7. 7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8. 8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9. 9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10. 10'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