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민, 섹시한 뒤태 과시

전형화 기자  |  2010.02.05 13:50

일본배우 유민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과시했다.

유민은 지난달 9일부터 5일간 태국 푸켓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유민이 김수현 작가의 새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터라 더욱 관심을 끈다.

유민은 현지에서 뽀얀 속살을 과시해 화보 촬영진으로부터 "우유빛깔 유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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