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현정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담당의사가 하루 더 안정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의사의 뜻에 따라 내일 퇴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현정은 당초 5일 퇴원할 계획이었지만 하루 더 안정을 취한 뒤 6일 오전 퇴원한다.
고현정은 2005년 12월 고열과 폐렴 증세로 입원했으며, 지난해 7월에도 드라마 촬영 도중 급성 신우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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