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희선이 높은 관심에 미니 홈페이지 사진 보기를 결국 일촌공개로 변경했다.
7일 현재 김희선의 미니 홈페이지는 일촌들만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상태다. 그 간 김희선은 딸 연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에도 '한복 연아'라는 제목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사진 공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한 듯, 김희선은 사진 공개를 일촌들만 볼 수 있게 바꿨다. 김희선은 '당분간 일촌 공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희선은 지난해 1월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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