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에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자필로 쓴 새해 인사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이준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 가족들"이라며 "희망찬 경인년 새해개 밝아와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에도 내 배우 생각에 잠못들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우리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썼다.
이준기는 이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로 해외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태국어는 너무 어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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