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러브레터를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실제 커플 1위에 뽑혔다.
16일 온라인사이트 곰TV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영화 '디어존'의 채닝 테이텀, 아만다 사이프리드 커플처럼 러브레터를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커플은'이라는 설문조사해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35.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공효진 류승범 커플로 23.7%의 지지를 받았고, 황정음 김용준 커플과 길 박정아 커플은 각각 23.7%와 17.6%의 지지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영화 '디어존'은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군인 존(채닝 테이텀)과 여대생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사랑을 다룬다. 3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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