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9.8% 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7.5%보다 상승한 기록. '승승장구'는 지난 2일 첫회 10.0%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방송 2회만인 9일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하지만 이날 초대손님으로 그룹 2PM의 멤버 전원이 출연한 탓에 다시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날 '승승장구'에서는 2PM이 데뷔 시절부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여 시청자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심장'은 16.8%를 기록, 9일 18.7%보다 1.9% 포인트 하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