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제대 기념 첫 팬미팅에서 팬들과 직접 악수를 나눈다.
18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현장에 참석한 모든 팬들과 악수를 나누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강타는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해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아시아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할 예정이다.
한편 강타는 오는 19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에 위치한 육군 8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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