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탐희(32)가 마침내 올해 '엄마'가 된다.
21일 박탐희의 한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박탐희는 현재 임신 중"이라며 "올해 안에 엄마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탐희는 현재 임신 초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탐희는 지난 2008년 6월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탐희는 그 간 MBC '왕꽃 선녀님' '주몽' '에어시티' 및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 등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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