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와 레인보우가 선배그룹 SS501의 앙코르 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나선다.
23일 SS501, 카라,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라오 레인보우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SS501의 앙코르 공연 무대에 오른다.
카라와 레인보우 역시 "평소 존경하던 선배의 공연 무대에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며 "공연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라는 27일 공연에, 레인보우는 28일 공연에 각각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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