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진성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황정음의 남자로 CF 호흡을 맞췄다.
진성은 황정음과 함께 최근 모 음료광고를 촬영했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이기도 한 진성은 이날 파트너로 황정음과 CF 촬영을 함께하는 한편, 리포터로서 황정음과의 인터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CF 촬영장에서도 선배 황정음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던 진성은 인터뷰 당시에도 재기발랄하고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끌어 더욱 주목받았다.
진성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히어로'에서 엉뚱한 사진기자로 주목받은 기대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막둥이 미남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모델로 데뷔한 진성은 4년간 30여편의 광고를 촬영할 만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았으며, 지난해 '온에어'를 통해 드라마 연기에 입문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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