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타이거, t윤미래, 리쌍이 일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3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렁큰타이거와 t윤미래, 리쌍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프린스호텔 스텔라볼에서 '크레이지 나이트(Crazy Night)'파티 행사를 개최한다.
아직 정식적인 티켓예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현지 유학생 및 일본 힙합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공연에 관한 내용이 공지되어있는 사이트 (www.meplus-ent.com/event/)에는 많은 음악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