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더 블루의 손지창과 김민종이 동업에 나섰다.
3일 관계자에 따르면 손지창과 김민종은 이날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 마케팅 기획사인 블루엠 컴퍼니를 창업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관계자는 "손지창이 지난 10년간 베니카를 경영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 김민종의 막강한 인맥을 바탕으로 블루엠 컴퍼니를 창업한다"며 "좋은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으면서도 홍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엠 컴퍼니는 위치 조회 전용 단말기 애니케어로 첫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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