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이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인기연예인들의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은 오는 15일 MBC ESP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야구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 구단주 비,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최동원 감독, 차명주, 정준하 코치, 정주연 매니저 등 스타 야구인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초호화 코칭스태프들의 구성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많은 인기 연예인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릴레이 축전영상에 참여한 연예인은 KBS 2TV '공부의 신'의 김수로, 유승호, 이현우, 이찬호를 비롯해 KBS 2TV '추노'의 장혁, 인기가수 2PM, 소녀시대, 2AM, 카라, 씨엔블루, 티아라, 원투, 애프터스쿨, 김종국, 현아,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등 그야말로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들이다.
이들은 모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탄생된 ‘날려라 홈런왕’의 성공을 확신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입을 모았다.
'날려라 홈런왕'의 제작사 in프로덕션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방송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하는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많은 스타들과 시청자들의 관심과 염원대로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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