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일국이 화보 같은 요트신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지난달 22일 미국 하와이에서 이뤄진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로케이션에서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 같은 장면을 촬영했다.
한편 '신불사'는 어린 시절 거물들에게 부모를 잃은 주인공 최강타의 복수극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대작으로 선 굵은 남성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일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 외에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