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팬 900여명과 함께 이른 생일파티를 즐겼다.
8일 문희준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문희준은 지난 7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공식 팬클럽 주니스트 회원 900여명과 함께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또한 문희준은 이 자리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있지만 음악인으로서의 카리스마는 열심히 지키고 싶고, 또 지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희준은 케이블채널 tvN 'E뉴스', MBC에브리원 '스토커'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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