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2AM이 리패키지 음반으로 약 3만 장의 선주문을 이끌어내며 첫 10만 장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는 17일 출시되는 리패키지 음반의 선주문이 3만 장에 달한다"며 "'죽어도 못 보내'가 이미 6만 장 이상 판매되어, 통합 10만 장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AM은 리패키지 음반 발매에 앞서 3월 16일 다음뮤직을 통해 신곡을 온라인으로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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