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김씨표류기', 佛도빌아시아영화제 초청

김관명 기자  |  2010.03.09 08:03

박찬옥 감독의 '파주'와 이해준 감독의 '김씨 표류기'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9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0일 개막하는 도빌아시아영화제의 메인 경쟁부문에 이선균 서우 주연의 '파주'와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김씨 표류기'가 초청됐다.

또한 김용균 감독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액션 아시아' 경쟁부문 초청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상용 한국영화 프로그래머가 공식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K팝 스타' 1위
  2. 2'와' 김하성 반박불가 병살 수비, SD 구했다! LAD에 9회말 끝내기 2-1 극장승... 오타니 멀티히트도 묻혔다 [LAD-SD 리뷰]
  3. 3윤진서, 초보 엄마의 고충 "조리원 경고 안 지켰다가.."
  4. 4손흥민, 슈팅 4방+키패스 5회 '종횡무진'... 토트넘 '포로·반더벤 연속골' 번리에 2-1 짜릿 역전승 '번리는 강등 확정'
  5. 5백종범 세리머니→인천 팬들 폭발 '물병 투척'... 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1명 퇴장·6명 경고' 경인더비 끝까지 과열
  6. 6양 팀 승부 가른 '4번타자' 차이, 역전 2타점 적시타 '포효' vs 찬스 무산→결국 교체 '수모' [창원 현장]
  7. 7'최강야구 출신' 고영우 3안타 3타점 폭발! 키움 7연패 끝냈다... 7-1로 한화 꺾고 8위 복귀
  8. 8"방탄소년단 진이 좋아요♥" 전 세계 셀럽들 '석진앓이'
  9. 9'20년 프로생활' 마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 제일 감사, 지도자 롤모델은 김기태 감독님" (일문일답)
  10. 10'뻔한 SON 질문에 짜증 폭발'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이 우리 미래냐고? 참 멀리도 내다봤네" 비아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