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비타500 출시 이후 가수 ‘비’와 ‘이효리’, ‘원더걸스’ 등 빅모델들을 ‘비타500’ 광고모델로 등장시켜 왔다.
광동제약은 새로운 광고모델 유이를 통해 유이의 건강미와 비타500이 상징하는 '대한민국 건강에너지'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탄생 10돌을 맞아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체내에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하고 용기와 라벨 디자인도 새롭게 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아이돌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건강이미지로 크게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솔로 음반발매 준비와 공중파 드라마의 주인공에 캐스팅 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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