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 조성하, '추노' 특별출연 긴장감 ↑

김건우 기자  |  2010.03.10 20:37

명품배우 조성하가 KBS2TV '추노'에서 특별출연한다.

10일 조성하 소속사에 따르면 조성하는 최근 '추노'에 한섬(조진웅 분)의 배후세력인 이재준 대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조성하가 영화 '황해'의 바쁜 촬영 중에도 곽정환 감독의 세 번의 러브콜에 어렵게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조성하는 영화 '집행자'를 통해 강렬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과거 '황진이'에서 부드러운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면 '추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욕심이다. 24일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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